2020년 6월 15일은
스무 번째 맞는 지구시민의 날!
지구시민의 날은
국가와 인종, 종교, 이념의 경계를 뛰어 넘어
'지구' 속에서 우리는 하나임을 알고
모든 인류가 지구에 대하여
사랑과 소통, 공감,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구시민으로 살아갈 것을 선언하는 날입니다.
올 해는 스무 번째 지구시민의 날을 맞이해
<생방송 지구시민TV>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루 일~찍 유튜브에서 만나요^^
2020년 6월 14일(일) 오전 11시
지구시민TV 바로가기 →
★ 지구시민의 날이란?
6월 15일 '지구시민의 날'은 2001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제안으로 제정되었습니다. 2001년 한국에서 평화와 상생의 범지구적 문화운동을 위한 '제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가 개최되었고, 엘 고어 미국 전 부통령, 시모어 타핑 퓰리처상 심사위원장, 모리스 스트롱 전 유엔 사무처장 등 세계 석학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컨퍼런스에서 '지구인 선언문'이 채택되었고, 21세기 정신문명시대를 열어갈 패러다임으로 '지구인 철학'을 제시하며 개막식 날인 6월 15일은 '지구인의 날'로 제정해 지구시민운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지구시민의 날'로 명칭을 바꿔 기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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